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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패션 브랜드 소개, 팁, 정보

COS 코스 세일, 평소 쇼핑팁

by 사이먼 도미닉 크루즈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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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이 오며 다양한 SPA 브랜드들이 세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코스 같은 경우도 지난주부터 세일이 들어갔는데요. 최근 정말 거의 코스에서만 옷을 전부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스에서 구매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자라 쇼핑 팁에 이어서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나름 정보도많은 코스도 하나 공유하면 좋을 팁들이 있어 적어보려 합니다.

 

COS에서 쇼핑을 계획 중이거나 세일에 맞춰 구매하려고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집중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스-세일-로고
코스-세일-로고

 

 

목차

 

  • 코스 브랜드 간단 정보
  • 코스 쇼핑 팁

 

 

 

 

1. 코스 브랜드 간단 정보

 

  • COS는 SPA 브랜드다.
  • 코스는 H&M의 브랜드 중하나이며, 상위 라인이다.
  • 코스는 온라인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다.

 

 

COS라는 브랜드는 SPA 브랜드입니다. 워낙 최근에 인기가 많고 가격이 낮은 편이 아니다 보니, 많은 분들이 SPA 브랜드라는 것을 잊고 계신데, H&M, 자라, 유니클로와 같은 SPA 브랜드가 맞습니다.

 

게다가 코스는 H&M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H&M은 아르켓, 코스 같은 SPA 브랜드만 꽤 가지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COS와 아르켓은 같은 SPA 브랜드이지만 H&M 보다는 가격이나 품질, 디자인 적으로 상위 라인입니다. 

 

게다가 코스의 특징이라고 하면 예쁜 색감, 고급스러운 느낌의 의류들,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핏 정도입니다. 이런 특징이 있다 보니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사진을 볼 때보다 실물을 봤을 때 느낌이 다릅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옷들이 실물이 더 예쁩니다.

 

 

 

 

 

 

 

2. 코스 쇼핑 팁

 

  • 온라인 쇼핑은 배송비가 무료이다.
  • 온라인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 코스 세일 시 매일 상품이 추가된다.
  • 온라인에 사이즈가 없어도 매장에 있을 수 있다.
  • 세일 첫날 오전에 매장 방문하는 것이 득템 하기 가장 좋다.
  • 이젠 예쁜 옷 세일까지 기다리면 못 산다.

 

 

 

 

온라인 쇼핑은 배송비가 무료이다.

 

여러 가지 코스의 간단한 쇼핑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코스는 온라인 쇼핑 시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잘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온라인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위에 이야기했듯이 코스가 사진을 더럽게 못 찍기로 유명합니다. 이점은 유니클로에게 배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옷들이 모델이 입은 온라인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쁩니다. 이쯤 되면 전략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만 구매하기보단 매장에 가보시고 실물은 보는 게 더욱 예쁜 옷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코스 세일 시 매일 상품이 추가된다.

 

 

코스는 매번 시즌이 지날 때쯤 세일에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너무나 많다 보니, 세일 때 괜찮은 옷 사이즈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럴 때 매일 저녁 12시쯤을 노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세일 상품이 계속 추가되기 때문에, 이때를 노리면 득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사이즈가 없어도 매장에 있을 수 있다.

 

온라인 몰 상에 사이즈가 없다고 전국에 다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에는 없지만 매장에는 있는 경우가 있어, 정말 사고 싶은 옷이 있다면 매장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일 첫날 오전에 매장 방문하는 것이 득템 하기 가장 좋다.

 

코스 세일 시 득템 하는 가장 좋은 팁이라고 한다면, 세일 첫날 오전에 매장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때가야 뭐라도 있고 구매를 고민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예쁜 옷 세일까지 기다리면 못 산다.

 

예전엔 코세 딱이라고, 코스 옷의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니, 세일할 때 사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코스의 한국 내 인기가 엄청납니다. 그러다 보니 예쁜 옷은 세일까지 안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코스가 대량으로 물건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제는 예쁜 옷을 세일까지 기다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정말 사고 싶은 옷을 발견했다면 그냥 사야 하고, 사 도그만 안 사도 그만이면 세일을 기다려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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